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기 미리아/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특징 ==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막내역할을 맡으며,[* 작중 최연소 캐릭터는 키 비주얼에 있던 [[이치하라 니나]].] 전반적으로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움직임을 보인다. 그 덕에 작중에서 하는 여러 행동에 반드시 재미있었단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아이돌에 대한 의식도 '아이돌이 되면 노래를 부르거나 귀여운 의상을 입고 이런저런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다. 말 하는 것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으로 말을 정말 조리 있게 잘한다. 호기심이 왕성하고 항상 밝은 표정으로 돌아다니기에 어른들에게 사랑 받는 전형적인 어린이 상인데, 어째서인지 그런 묘사가 일체 없다. 신체 능력도 뛰어나서 고등학생인 카나코와 우즈키보다 더 빠르고 잘 달린다. 합숙 훈련 때에도 힘든 기색이 전혀 없었다. 의젓한 것인지 부모가 미리아를 믿는지 알 수는 없지만 아이돌 일을 하는데 부모가 동행하지 않는다. 때문에 혼자서 346프로에 출 · 퇴근하는 모습을 보인다[* 17화를 보면 어머니가 아기인 동생을 돌보느라 정신 없는 모습을 보인 것을 보면 아마 어린 동생을 돌봐야하는 부모님이 자신한테 손을 덜 가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동행하지 않는 듯하다.]. 대인관계에선 리카와 함께 행동하며 이런저런 것을 배우고 있으며, 아무래도 리카가 미리아한테 별로 좋지 못한걸 가르친다고 생각해서인지 미쿠도 미리아를 돌보는 입장이다. 천진난만하고 순수해서 그런지 [[미요시 사야|이분]]마냥 --눈치없이--정곡을 찌르는 [[돌직구]]를 자주 날린다. 예를 들면 7화에서 '''미오가 아이돌 그만두냐고''' 묻는 부분이나, 란코어를 알아듣는 부분이나, 11화의 5분마다 싸운다 발언이나, 합숙훈련 때 연습해도 안무가 안 맞는다는 말로 팀전체를 당황하게 만들거나(...) 14화에서는 [[사쿠마 마유|이분]]에게 뒤를 밟히는 프로듀서에게 숨바꼭질 하냐고 묻는다거나. --누구는 심각한데...--[* 이게 [[2차 창작]]에서도 이어져서 데레애니 이후 2차 창작에서 묘사되는 미리아는 악의 없이 돌직구를 날려서 다른 아이돌들을 당황하게 만든다거나, 의도치 않게 [[팩트폭력]]을 가하는 캐릭터로 묘사되는 경향이 늘었다.] 14인 중에는 치에리와 함께 가장 공기. 1쿨에서는 비중 자체가 최하 수준으로 주역 중 한명이었던 10화 빼면 란코어 알아듣기 외에 별다른 임펙트를 준 부분이 없다. 아래 작중 행적의 분량이 심히 적은데, 정말 쓸 게 없어서다. --그래도 중간중간 깨알같이 활약하는 면에선 치에리보다야 나은거다-- 2쿨 들어서도 전체적인 비중은 여전히 적은 편이지만 스폿이 들어올 때는 임팩트 있게 귀여움을 어필하였다. 리카와 함께 에피소드를 배정받고, 미카와 리카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면서 자신도 마냥 귀여움받기만 하는 어린 아이를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미카를 뿅가죽게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